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식 음반사 (문단 편집) ==== [[낙소스(기업)|낙소스]] ==== 87년 창립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는 확실히 저렴한 가격(신보 CD 한 장에 5천원이던 시절도 있었다), 미의식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앨범 커버 디자인, 부실한 내지, [[문어발]]급의 방대한 레퍼토리 등 마이너 레이블 중에서도 굉장히 독특한 포지션을 취하는 레이블이었는데, 2005년 올해의 음반사 선정 이후 [[마이저|마이너인지 메이저인지 어중간한 부류]]가 됐다.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 같은 온라인 음원 서비스에는 오히려 유니버설, 워너, 소니가 음원을 공급하고 있으니 어찌 보면 이들 메이저 음반사들보다도 위세가 강한 부분도 있을 정도. 하지만 독특한 컨셉, 뭔가 허전한 앨범 커버, 방대한 레퍼토리, 그리고 저가 공세는 여전하니 저가 메이저 레이블이라고 칭하면 되겠다(...). 음반을 모으다가 조금이라도 마이너한 분야를 찾고자 한다면, 꼭 쳐다보게 되는 레이블인 것은 사실이다. * SWR 클래식 - SWR 산하 악단의 녹음을 배포하는 음반사인데 낙소스 유통 목록에 분류가 안돼있고 산하 레이블로 분류되어 있다. 아래에 있는 재즈 레이블도 마찬가지. * SWR Jazzhaus * 오르페오 하단의 히스토리컬 레이블 문단 참고. * 온딘(Ondine) 1985년에 설립된 핀란드의 마이너 레이블. 2008년부터 낙소스가 인수했다. * 외흠스 클래식([[http://www.oehmsclassics.de/|Oehms Classics]]) 도이치 그라모폰과 BMG 하위 레이블인 아르테 노바의 매니저로서 35년간 일해왔던 디터 외흠스가 2003년에 설립한 레이블. 현재는 낙소스가 소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